미국공포영화1 입을 다문 순간부터 시작되는 공포, 영화 데드 사일런스 리뷰 공포영화를 보다 보면 피가 튀는 장면보다 이상하게 더 오래 남는 이미지가 있습니다.저에게는 그게 바로 말없이 앉아 있는 인형의 얼굴입니다.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분명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고, 눈은 고정되어 있는데도 내가 움직일 때마다 따라오는 것 같은 그 기분이요. 데드 사일런스는 바로 그 찝찝한 감각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영화입니다.제목 그대로 ‘죽은 침묵’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인데, 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귀신이 튀어나와서가 아닙니다.이 영화는 목소리와 비명, 침묵과 조종이라는 아주 원초적인 공포를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도니 윌버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반가운 영화이기도 합니다.뉴키즈온더블럭 멤버로 알고 있던 그가 여기서는 꽤 날카롭고 까칠한 형사로 등장하는데, 그 모습.. 2026.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